비프테키 가와무라

極 맛과 함께 안심과 안전을 ~정보 공개와 세계 제일로 유명한 생산자의 기술력~

개체식별번호란

소의 생산 이력 정보를
10자리 숫자로 데이터베이스화

헤세이 13(2001)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BSE에 감염된 소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주로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소의 개체 식별을 위한 정보 관리 및 전달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헤세이 15년에 공포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본에서 자란 모든 소에 10자리 개체식별번호가 인자된 인식표를 귀에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체식별번호에는 소의 성별과 종류, 육용우의 경우는 비육부터 도축, 해체 처리 방법까지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기로 가공되어도 동일한 번호 유지

헤세이 16년 12월부터 지육→부분육→정육으로 가공되는 과정부터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지 이 개체식별번호로 관리됩니다. 즉, 쇠고기의 생산・유통과정을 모두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소비자는 쇠고기의 트레이서빌리티(생산・유통 이력 정보 파악)가 가능해졌고, 나아가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체식별번호 검색

독립행정법인 가축개량센터에서 제공하는 소의 개체식별정보 검색 서비스에서 소의 개체식별대장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img:개체식별정보 검색 서비스

개체식별정보 검색 서비스

img:개체식별정보 검색 서비스 모바일 버전

개체식별정보 검색 서비스 모바일 버전